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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공부(카카오톡 알고리즘 테스트를 스치고-)

우아한형제들의 신정호 책임 - 취준개발자들을 위한 추천 개발도서 OKKY 10월 세미나 - 자바지기(박재성)님의 자바 웹개발자 학습로드맵 참석 후기! FOUNDATION OF ALGORITHMS 취업준비를 하면서 카카오 신입 개발자를 뽑길래 들어가보니 1차에서 알고리즘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고있었다. 동료친구가 테스트겸 옆에서 풀고있길래 나도 곁눈질로 대강 해법을 찾다보니, 속으로 '이런 문제는 어떻게 푸는 거지?'부터 시작하여 '이 문제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나를 포함해서 나를 채용할 회사가)'까지 고민하게되었다. 그 고민의 결론은 아무런 논리적 근거없이 '아.. 알고리즘 공부해야겠다.'로 접어들었다. 적어도 집에 도착해서 구글링하기 전까지; 하지만 자주애용하는 OKKY 사이트와 몇몇 블로그들을 참고하고 보다보니 내가 어떤 것을 더 우선순위에 두고 공부해야할지 알게되었다. 끝! 이 아니라 잊어버릴 것이 분명하기에 적어두려고 한다. 일단, 아래 두 개발자 선배들이 알고리즘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내었고 서로 약간?의 마찰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관련논란에 민감한 이유 먼저 이글의 요지는 '알고리즘은 중요하다. 하지만 디자인 패턴이 우선!'이다.   다음으로, 실무 개발자들에게 알고리즘은 덜 중요할까? 이 글을 내맘대로 쏙 빼먹으면 결론지으면 '알고리즘은 중요하다 (너무나 중요해서 먼저해야한다-이부분은 뉘앙스가 적지만)'이다. 너무나 황당하지만 저게 다였다.  그래서 나보고 어떻게하라고..? 자기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결정해야한다. 내 경우는 시간이 많은 대학생도 아니고, 취업이 우선 이라서 일단은 조금씩 해야겠다. 일주일에 한 페이지라도 읽고, 한 문제라도 풀어야지..  찾고 찾고 찾다보니 공부해야할 것이 산더미로 나온다. 대학교시절 배우기도 했던 것들도 있지만, 실상 어떻게 사용되는지 잘모른다. 알...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개발자되기 - 대략적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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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 을 보면 알 수있듯이, 고민끝에 '학력보다는 실력' 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4년제 편입을 포기하고 국비지원학원에 지원했다. 과거 그냥저냥 살아온 것 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살게 되면 이도저도아니게될 게 뻔하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 장기 계획부터 중장기, 단기, 그리고 하루하루까지 틀을 잡아야 옆으로 새지않고 나아갈 것 같았다. (생략) 우여곡절 끝에 백앤드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개발자라면 한번쯤 생각해본다는 우아한형제들의 채용 공고 를 보고, 취업까지의 기준과 목표로 삼겠다.(경력채용공고지만 나도 언젠가 경력자가 될꺼니까) 지원자격과 우대사항이 있다. 하지만 나는 길어야 1년의 시간 을 취업준비에 투자할 수 있기때문에 우대사항은 무시한다. 지원자격 요약 -Git 버전 관리 시스템 -JAVA, 기타 언어 하나 -Spring 프레임웍 (Spring Boot) -MVC framework -MySQL 등 RDBMS -기본적인 Linux /Unix 명령 이것을 사용해본 것과 전혀 모르는 것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사용해본 것 -JAVA, 기타 언어 하나(C언어) -MySQL #전혀 모르는 것 -Git 버전 관리 시스템 -Spring 프레임웍 (Spring Boot) -MVC framework -기본적인 Linux /Unix 명령 (모르는 건 아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전혀 모르는 것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1. Git은 버전 관리 시스템(= 형상 관리 도구)이다. 소스코드를 백업해주고 이전상태로 쉽게 돌릴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협업이 가능하게 해준다. 과거에는 CVS와 SVN을 많이 사용했지만 현재는 Git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다음은 참고한 링크들이다. 지옥에서 온 Git GIT이란 무엇인가, GIT에 대하여 2. Spring이 무엇인지 알기전에, 프레임워크란 기본적인 설계나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해줘서 사용자가 코딩(기능 구현)하기...

진로에 대한 고민의 연속 그리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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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민에 빠졌다. 뭘해야할까.. 크게 3가지 갈림길이 있다. 1) 취업 2) 편입(4년제 대학) 3) 창업 창업에 관한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고 자본금과 아이디어조차 없어서 3번 제외. 취업과 편입의 장단점을 따지기 전, 취업루트 3가지를 생각해봤다. 1번) 바로 취업 말그래도 바로 구직활동을 하고 취업을 하는 것. -막연함 2번) 독학 후 취업 혼자 공부하면서 간단한 프로젝트 완성 후 포트폴리오 제작 and 나름의 전공지식 정리 -> 그리고 취업.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야 함 -무엇을 공부해야할 지 막막함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지 모르겠음 -어리버리하다가 시간을 날려버릴 가능성이 높음 -2개 정도의 프로젝트 제작 후 취업에 활용 3번) 국비지원학원 수료 후 취업 국가에서 학원 비용을 지원해주는 정책을 활용하여 학원을 무료로 다닐 수 있음. 대부분의 학원 커리큘럼 기간은 6개월 정도. -좋은 학원, 좋은 강사를 만나야함 -대부분 학원들의 상태가 나쁨 (국비지원 자체가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 -단기간에 교육을 집약해놓은 형태라서 겉햝기식 공부가 되기 쉬움 -독학보다는 시간을 알차게 보낼 가능성이 많음 -학원에서의 경쟁심을 활용 -학원에서 제작한 프로젝트 1개를 취업에 활용 1~3 중에는 국비지원학원 수료 후 취업이 가장 괜찮아보인다. 시간관리에도 좋고 혼자하는 것보다 누군가 이끌어주고 따라가는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국비지원학원 VS 4년제 편입 학비 :  2년동안 등록금을 내야해서 부담스럽다. 장학금을 받으려면 학교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데 전문대학에서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학교 공부는 실력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하기 나름이긴 하다) 경력 :  아무래도 취업을 1년이라도 먼저하게 되는 국비지원이 경력은 먼저 쌓이게된다. 봉급 :  4년제 학사가 2년제 전문학사보다...